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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73세 여자는 75세가 고비다. 타인의 간호가 필요해 진다.

**남자는 73세 여자는 75세가 고비다. 다른 사람의 간호가 필요해 진다. 혼자생활 못하게 몸과 마음의 자립이 가능하지 않게 된다. 남성 9년, 여성 12년간 도움을 받아야 사는 기간이다. 더하기 의료를 추천한다. 노인들은 건강진단 받을 필요없다. 받았다고 해서 수명 늘어자나는 것 아니다. 건강수명을 위혀서는 받지 않는 편이 낫다 빼지 말고 부족한 것을더해 주어야 한다. 염분 설탕 콜 체중 기준치 초과만 주의하라 한다. 부족할 경우에는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말해주지 않는다 부족한 것 보다 많은 편이 낫다 체중 콜도 좀 많은 쪽아 ㅅ= 70세 이상은 행복한 고령자가 되어야 한다 결국은 모두 죽는다. 피할 길 없다. 행복한 길로 죽느냐 불만족스러운 길로 죽느냐 후회하는 길이다. 만족하며 죽어야 한다. 늙는 ..

카테고리 없음 2023.03.02

즐겁게 사는 습관 10 1. 어디서나 즐거움을 찾기로 한다. 2. 긍정적인 이야기를 한다.  

즐겁게 사는 습관 10 1. 어느 곳에서나 즐거움을 찾기로 한다. 2. 어떤 대상을 두고도 긍정적인 이야기를 한다. 3.우쾌한 태도로 타인을 대한다 4. 세상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 보다는 감사함에 대해 말한다. 5. 모든 일을 즐겁게 살 기회로 여긴다. 6. 모든 일을 즐거움을 퍼뜨릴 기회로 삼는다. 7. 행복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사람이 된다. 8. 화를 내느라 시간과 에너지를 쏟지 않는다 9. 작게 생각하고 하니씩 성취해 나간다. 10. 마음을 너그럽고 여유롭게 가진다

카테고리 없음 2023.03.02

연결된 고통 이기병 지음

연결된 고통 연결된 고통 이기병 지음 아몬드 가리봉동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에서 3년간 공중보건의 경험을 녹인 책이다. 가볍지 않은 주제임에도 재밌다. 7편의 에피소드 한 편 한 편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드라마 같다. 제목은 ‘(외국인 노동자를 치료하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어울리겠다. 실화라는 점에선 다큐멘터리다. 의학뿐만 아니라 인류학과 철학까지 넘나드는 교양물이다. 나이가 들수록 주변에 환자가 늘어난다. 내 몸도 여기저기 비명을 질러댄다. 현대인을 괴롭히는 당뇨·고지혈·아토피 등 각종 질환은 내 탓인가, 조상 탓인가, 세상 탓인가. 몸이 아파 마음이 병난 것인가, 마음이 멍들어 몸이 병든 것인가. 질병은 개인적이면서도 사회적인 현상이다. 내 탓이자 세상 탓이다. 나만의 고통이 아니라 ‘연결된 고통..

카테고리 없음 2023.02.26

척추협착증.. 꾸준히 걷기 운동을 하면서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며 수술보다는 운동을 권했다.

술하더라도 지금과 흡사하거나 나빠진다면 누가 수술을 선택하겠는가? 허리 수술에 관한 자료를 스스로 찾아보기로 했다. 관련 책자에 재미있는 현상이 나와 있었다. 미국의 경우 유럽의 다른 나라에 비해 허리 수술 건수가 많았다. 특히 서부지역이 동부지역보다 두 배가 넘었다. 학자들은 왜 서부지역에 허리디스크 환자가 많은지 의아해했다. 그런데 조사를 해보니 서부지역의 정형외과 의사가 동부보다 두 배나 많았다. 의사도 생활인이다 보니 수술하지 않아도 되는 환자에게 수술을 권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정형외과 의사가 없는 아프리카에는 허리디스크 환자가 없다는 웃지 못할 얘기도 있다. 척추 수술이 돈이 되자 요즘은 정형외과, 재활의학과뿐만 아니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 의사들도 척추치료에 관여하고 있다. ..

카테고리 없음 2023.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