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만원→단돈 20만원, 말이 돼?” 헐값 불붙은 삼성폰 ‘유혹‘..휴대폰 성지(불법 보조금 지원 판매점)’로 유명한 서울 휴대폰 판매점
“160만원→단돈 20만원, 말이 돼?” 헐값 불붙은 삼성폰 ‘유혹’ 뉴스종합| 2023-04-09 18:51 ]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최고 인기 스마트폰이 반값도 안되는 가격, 말이 돼?” 삼성전자의 최고 사양의 스마트폰인 갤럭시S23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자, ‘헐값 판매’로 고객들을 유인하는 인터넷 게시물이 난무하고 있다. ‘휴대폰 성지(불법 보조금 지원 판매점)’로 유명한 서울 휴대폰 판매점에서는 ‘공짜’ ‘특가’를 내걸로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특정 요금제 및 부가서비스를 얼마간 유지하는 조건으로 갤럭시S23 기본형(115만5000원)은 4만원, 갤럭시S23플러스(135만3000원)은 14만원, 갤럭시S23울트라(159만9000원)는 26만원에 판매한다는 말도 안되는 곳까지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