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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최고의 의사다 임동규 1/2

notaram 2023. 2. 4. 14:48


**병을 낫게하는 것은 자연이댜
인간의 몸엔 자연치유력있다.
인간은 원래 병을 치료하는 힘을 갖고 있다
진정한 의사는 내 몸안에 있다.
내 몸 안의 의사가 고치지 못하는 병은
하늘이 내린 명의도고칠수 없다.
히포크라테스의  말이다.

치유룰 결정하는 것은
내 몸안에 살아 숨쉬는 생명력 그 자체이다.
열을내어 면역세포를 증강시키고
침입자 세균의 힘을 떨어뜨리고
하루에 수천개씩 만들어 지는 암세포를 제거하는 것도 내 몸속의 의사다.

식욕을 떨엉뜨려 먹지 못하게 하고
기운을 떨어뜨려 나돌아다니지 못하게 하고
기침을 일으켜 가래를 배출 시키고
설사를 일으켜 몸속에 들어온 독소를
배출 시키는 것도  
내몸속의 의사가 처방하고 조치한 것이다.
치유는 이렇게 저절로 자연적으로 이루어진다.

내몸안의 의사에게 기운과 활력을 넣어주는
핵심은 바로 내 삶이다.
금주 금연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활동  현미밥 채식 그리고 자연환경에서의 삶 , 즉 자연 치유적 삶이 바탕이 되지않는 다면 그 어떤 치료도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현대인들은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치료를 받아야 병이 낫는 다고 생각한다. 여전히 수술이나 약에만 목숨을 건다.
반면 현미밥으르 오래 씹고 적당히 움직이며 과로를 줄이라는 처방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다.
바로 이런 태도걔 질병을 키우는 가장 큰 원인이다.
의료혜택은 늘어나는데 암으로 죽어 가는 사람은 늘어나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뇌혈관 질환심장 질환등현관성 질환이 여전히 사망원인의큰 비중을 차지하는 꺠닭은 무엇인가.
니아가 큰 변수라면 장수촌의 ㅁ낳은 노인들은 대부분 중질환 환자여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아낳다. 왜 장수촌의 노인들만 질병으로 부터 자유로운 축복을 누린다고 생각하는가.

치ㅐ유를 경정하는 것은 내몸의 생명력이다. 살아있느느 생명체에는 피부를 아물게 하고 빠를 붙게하고감기 바이러스를 이기며 암세포발생을 억제하고 제어하는 자연치유력이 있다.

건강한 사람에게도 암세포가 있다 암환자처럼 매우 빠르게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히지 않을 뿐이지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에는 암세포가 생긴다.

자연 치유력이란 단순히 면역력만을 나타내는 말이 아니라  면역력이 제대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소화기관 심혈관기관 해독기관 신경 호르몬 등 모든 신경의 기능과 거의 모든 세포가 힘을 보태야 한다.

살이있기 위해서는 피가 돌고 호르몬이 운반되고 음싟을 소화시ㅣ고 근육이 움직이고 이상물질을 해독하고 분해 산물과 과잉물질을 배출해야 한다. 이 모든 생명현상이 바로 자연치유력이다.

열은 몸속으로 들어온 병원균이나 암의 세력을 약화 시키려는 몸의 정상적인 활동이다. 면역 응워눈의 파견을 요청하는 메시지다.
혈압이 오르는 건 동맥경화로 말초세포로 향하는 혈류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때 몸이 선택하는 조치다. 이러한 증상이나 징후는 악조건의 결과이지 원인은 아니다.

동맥경화증을 극복하기 위해 혈압이 올라가는 것이고 몸안에서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때문에 열을 올려막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무조건 증상과 증후만 제거하려는 태도는 더 큰 심각한 문제를 초래한다.

질병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질병은 스스로 선택한 삶의 결과, 자신을 사랑하지 않은 결과다.
- 질병과 증상은 죽음으로 향하는 나를 돌례 세우기 위한 몸안의 처방이다. 따라서 질병은 축복이다.  
- 치유를 원한다면 질병의 원인을 뿌리 뽑아야하고 삶을 바꾸어야 한다.
- 아플만큼 아파야 치유된다.

이젠 의사들도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암 같은 만성 성인병을 생활습관병이라고부른다. 생활태도가 어떠냐에 따라 질병 발생과 치유 여부가 결정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생활태도와 습관이 결정적이다.

감시에 걸릴수 밖에 없게 생활할 때 바로 감기에 걸린다. 감염환자와 접촉한다고 해서 바로 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병원균이 득실거리는 병원이나 환자와 함께 지내고 건강한 생활으르 하고있다면 감기에 걸릴 확률은 제로다. 대부분은 모두 스스로 질병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

질병을 감당하는 힘, 자연치유력이 태어날때부터 남다른 사람이 있다. 그러나 자먄하면 무너진다. 치유를 원한다면 삶에 변ㄴ화를 주어 질병의 뿌리를 제거해야 한다.

호르몬 요법이 유방암 위험을높이고 난소암 위험을 높이고 대장암 진단을 지연 시키며 심장마비 위험을 급증 시킨다.

천식을 유발할 위험 있고 치매의 위험은 두배다. 에스트로겐이 발암물질 명단에 추가되었다.
생존 가능성이 더 낮은 5cm이상의 종양 유방암 환자가 1990년대 이후 급격 증가했다. 그 주원인 중 하나가 호르몬대체요법이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라는 책은 암환자들이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 등올 살해되고있다는 충격적 보고이다. 미국립암연구소 소장이 미의회에서 한 증언이다. 그런데 여전히 암 수술과 항암제 방사선에 모두들 몰려든다.

진정으로 치유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병원괘 의사를 멀리하라.
그리고 내 몸안의 의사에 집중하라

평생에 걸쳐 암을 예방하는 삶, 암을 치유하는 삶을 만들어가야 한다.
너무 과로하지 말고 적당히 쉬면서 충분히 숙면을 취하고, 몸에 해로운 달고 기름진 음식과 외식은 피하고, 현미밥 채식위조로 식사하고 맑은 공기와 물 햇볕 등 자연환경과 친해지고 지나친 긴장이나 스트레스를 내려놓는 태도가 필요하다.

섭생법의 대원칙은
적게 먹으면서 최대의 효율을얻는 것이다.
암 등  고질병의 치유를 원하는사람은
전체 식사량을 줄이거나 당분간 끊어야 한다.
육체노동자가아니라면 1일 2식 심지어일일1식이 치유에 더 유리하다.

소식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오래 씹기다.
한 입 먹고 숟가락을 내려 놓고
100번 이상 감사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씹도록 하자.
동물성음식은 음식이 아니라 독이다.

동물성 식품이 식탁에서 완전히 사라질 때
질병을 해결하는 중요한 기점이 된다.

현미밥 채식의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
  가장완벽한 밥상이다.
현미밥+제철 채소 + 과일

노지에셰 자란 제철 위주의 식물 쑥, 냉이,
기름오로 볶는 요리법은 피하고
물로 볶도록 한다.
밥따로 물 따로. 밥을 먹을 때는 물을 먹지 않는다
소홰시간이 서로 다른 채소와 과일은 따로 먹는게  좋다.
과일은 저녁 또는 아침을 과일식으로
식사하기 한시간 전에 먹어 식사하기전에 충분히 소화되도록 한다.
소박하게 골로루 다양하게 먹어야 한다.
뿌리 줄기 잎 열매 꽃 등 부위별로 곡류나 콩류 채소류 버섯류 해초류 견과류 등 종류별 색깔별로 다양하게 먹는게 중요하다. 한끼 만찬 가지수는 많을 필요가 없다.
알맞은 온도로 먹어야 한다.
뜨거운 차 좋아하는 중구인들은 식도암 발병률 높다. 지나치게 뜨거운 것은식혀서 차가운 것은 살짝 뎁혀서 먹어야한다
\규칙적으로 먹고 간식을 피하고
밤늦게 먹지 마라.

생식을 늘려야.양념 요리를 최소화 한 자연그대로의 재로에서 참맛을 느낄 때 치유는 성큼 다가온다.
화식비율을 점차 줄여가는단계가 필요하다.

암환자의 철칙은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누워있으면 죽는다는 일념으로 무조건 걸어야 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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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달리도록 설계가 되어있지 않다
심박동 수를 마구 늘리는 운동은몸이 감당하기 힘들다. 이런형태의 운동은 치명적으로 몸을 히치게 된다. 다른 과격한 운동도 마찬가지다. 강한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신체활동이 많다면 건강에 유익하다는 점이 밝혀졌다.

강한 운동이 아니라 꾸준히 움직이는 일상활동을 해야 한다. 가급적 뛰지 않고 걷기로 하고 과격하나 운동은 하지 마라.

성인에게 가장 합당한 운동은
- 심박동이 큰 무리를 주지 않는 활동이어야 한다.
-짧은 시간이 아니라 꾸준히 움직이는는 활동이어야 한다.  
- 적당한 햇볕을 받을 수 있는 활동이어야 한다
- 맑은 공기와 자연의 기운을 얻는 활동이어야 한다.
- 생산적인 활동일수록 더 좋다.
- 동작이 다양해야 한다.
- 자신의 질병과 증상을 잊어버릴수 았도록 돕는 활동이면 금상첨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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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을 일구고 수확하는 일
집안일
자연환경이 가장 중요하다 시골 숲 계곡
암환자중 장기 생존자는 숲의 기운을 마음껏 오래 노렸다는 사실이다.
음식을 바꾸어도 잘 낮지 않던 아토피나 알레르기성 환자는 시골에 잠깐만 머물러도 대부분 호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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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메모 2023.02.03 14:49:56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