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亡과 國民意識.
☆근현대사에서 패망한 나라들의 패망 원인은
국민들의 싸구려 감성을 저격한 좌파의 허위 선전선동에 넘어간 것이다.
1)레닌이 구세주인 줄 여긴
러시아의 패망,
2)히틀러의 선전선동에 미쳤던
나치독일의 패망,
3)뭇솔리니 파시즘 선동에 속았던
이탈리아의 패망,
4)전교조 키즈들이 아직도 숭배하는
살인마 김일성을 수령으로 모신
북한의 쫄망,
5)체게바라와 카스트로의 선동에
열광했던 쿠바의 쫄망,
6)에바페론에 빠졌던
아르헨티나의 쫄망,
7)차베스의 선동에 빠져 이를
국부로 여긴 베네주엘라의 쫄망.
8)자국민 40%를 죽음으로 몰고간
폴포트의 선전선동에 넘어간
캄보디아의 쫄망 등등...
근현대사에서 패망하거나 쫄딱망하여
국민 수백만명이 굶어 죽은 국가들
전부가 싸구려 감성을 자극하는
좌파의 선전선동에 넘어간 바보국민들 때문 이었다.
그래서 그토록 많은 사람이 죽고 기아와 빈곤,
압제에 시달려도 바보국민들은
그걸 모른다.
전쟁후 패망한 뒤에야
그걸 깨달은
독일과 이탈리아 정도만 빼고....
대한민국도 몇년 전부터
"흙수저 금수저, 헬조선, 삶의 질, 양극화,
사람이 먼저다"라는 등
"세월호 조작, 국정농단, 적폐청산,
친일, 민족끼리, 평화와 통일"등등
앞뒤 생각 없는 허위 선전 선동
구호에 지식과 교양의 수준이 얕은 국민들이 속절 없이
이 선전선동에 무너져 내렸다.
이젠 급기야 종전선언이나 평화협정이
마치 시대적 사명이나 되는 줄 아는 부류들이 활개를 치고 있고
그걸 종북좌파 정권이 부추기며 이용하고 있다.
그래서 종북좌파의
허위 선전선동 수법 3가지를 국민들은 정확히 알아야 된다.
프로파간다, 데마고그,
마타도어가 그것 인것을.....
지금 대한민국 청와대와 언론을 완전 장악한 종북좌파들은
이런 허위 선전선동 수법을 밤낮 없이 번갈아 가며 사용하고 있는데도
바보스런 국민들은 저도 모르게 속아서 넘어 가고 있다.
그걸 보고 있으면 대한민국은 정말로 망해 가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된다.
아.....
언제쯤 자유대한 국민들은 이런 사실을 깨닫게 될가?
나라가 망한 후에?
그러면 이미 때는 늦으리.......
(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