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공산당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
한국공산당의 거두 백낙청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건 좌파총동원령의 신호탄으로 볼수 있다.
좌파들은 총궐기하여 윤정부를 겁박하고 검찰의 이재명 죽이기를 막으라는 신호다.
원탁회의 8인회 수장이며 '더불어남로당'의 수괴인 백낙청이가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세웠으나 문간첩이 당초 목표인 고려연방제 적화통일을 이루지 못하자,
백낙청은 이재명을 후임대통령으로 만들어 이 나라의 공산혁명 적화임무를 완성시키려 고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번 대선에서 실패하자 이젠 윤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한 공작을 시도한다는 것이다.
좌파지식인 백낙청과 도올 김용옥이가 문재인을 비난하고 '이재명'을 김대중 못지않은 불세출의 정치적 영웅으로 치켜세운 이유가 무엇일까?
우파가 보기엔 천하의 인간말종 범죄자지만 좌파지식인의 눈에는 이재명의 안하무인적 물불 안가리는 추진력과 강력한 돌파력이 국가전복 적화통일에 안성맞춤인 공산혁명 전사로 본 것이다
5년 동안 지켜보았지만 한국의 남로당 좌파세력도 무시무시 하지만, 그 뒤에는 북괴의 지령으로 침투한 공산혁명전위대와 중공의 공자학원 붉은 세력들이 배후에서 암약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무시무시한 세력을 윤정부가 과연 이겨낼 .수 있을까?
이명박 박근혜 정부 당시 이놈들의 공작 음모가 어땟는지를 상기하면 된다.
정부보다 더 막강한 조직 그게 한국좌파다.
윤통이 군출신은 아니지만 군출신 못지않게 평생을 범죄자와 싸워온 검투사 즉, 전문 싸움꾼이다.
그의 기개와 뱃짱을 보면 이 위난의 시기에 안성맞춤인 대통령이다.
저 악당무리와 맞짱을 뜰 지도자가 우파에서는 윤통 말고 누가 있는가?
윤통은 위난의 시기에 하늘이 보낸 구국의 사도임이 틀림없다.
윤통은 이미 문재명 좌파세력의 무도함을 알고 있고 그들의 엄청난 국가반역 범죄를 손금보듯 보고있다.
그렇다면 이놈들이 봉기하여 나라가 위기에 처하였을 때를 대비한 청사진도 있을 것 이다.
좌파치하에서 숨죽였던 군부의 우파 장성들로 하여금 친위군부의 성벽을 쌓고 만반의 대비를 할 것이다.
저 놈들이 민노총을 앞세워 반정부 촛불
시위를 하면 즉각 경찰력으로 진압할 것이고,
만약 폭력시위를 일으킨다면 내란으로 간주하여 대통령긴급명령을 발동하여 의회동의 없이 군부의 무력으로 강경진압을 할 것이다.
만약 저 무도한 세력들이 북괴와 중공의 배후세력과 공조하여 나라가 급속도로
위기에 처한다면 주한미군과 한미연합 작전으로 붉은 무리들을 초토화시킬 것이다
윤통은 4ㆍ15총선과 3ㆍ9대선에서 좌파선관위의 부정선거를 잘 알고 있고,
여소야대 의회의 벽을 허물지 않으면 국정을 펼칠 수가 없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선관위를 수사후 부정선거에 의한 현 국회를 해산시킬 것이다.
그러면 저놈들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날 것이다.
그때 윤통의 능력을 보면 알 것이다.
저 떼강도들을 어떻게 죽이는지!
평북 정주 출신으로 주사파의 대부인 백낙청과 그가 세워 운영해온 '창비(창작과 비평社)' 그리고 그의 큰 아버지가 세운 백병원과 인제대학도 눈여겨 봐야 겠다.
( 페북에서)
🆎️220821/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