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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정치검찰은 문재인 민주당 정부를 위해 윤석열을 쓰려트리려고 갖가지 불법적인 수단을 동원해서 빈틈을 찾으려했는데 이것은 명백한 불법행위였다.

notaram 2023. 8. 11. 12:24

한동훈 아이폰 비번 건과 관련해서 민주당 쪽에서 상당부분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사항이 있다.
2020년 검찰은 한동훈 검사의 아이폰을 압수하려 했다. 정확히 말하면 유심을 압수하라는 영장이 나온건데
그 이전에 이미 한동훈 검사의 아이폰을 압수했었다. 이때 기기인 아이폰만 압수하고 유심은 압수하지 않았다.

이는 특이한 경우가 아니다. 일반적으로 유심은 휴대폰 포렌식 대상이 아니어서 압수를 하지 않는다. 그런데 수사팀은 한 검사장의 유심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한 것이다. 다시말해 당시 한동훈의 아이폰1 은 이미 검찰이 확보한 한대가 있었고 한동훈 검사가 쓰던 다른 아이폰2에 꽂힌 유심을 검찰은 확보하려 한 것이다.

당시에는 이미 압수한 아이폰 1의 비번을 풀기위해서라고 알려졌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었다. 한동훈의 유심을 압수하여 제3의 아이폰에 넣고 한동훈의 폰인양 가동시켜 이전에 텔레그램 대화내역과 카톡 대화내역을 찾아보려 한 것이다.  그 표적은 윤석열과 한동훈의 대화였다.  이미 이동재 건 따위는 주요 이슈가 아니었다. 당시에도 쉬쉬했지만 일부 정치검찰은 문재인 민주당 정부를 위해 윤석열을 쓰려트리려고 갖가지 불법적인 수단을 동원해서 빈틈을 찾으려했는데 이것은 명백한 불법행위였다.
심지어 법원의 영장에서도 이 부분은 허가되지 조차 않은 사항이었다. 이런 쓰레기 같은 짓을 민주당 정권은 했다. 그리고 그 것을 주도한 이들이 당시 수사라인에 있던 정치검사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