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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배달사고로 재인이 혼밥 수모

notaram 2022. 10. 9. 12:48

*문재인이 혼밥한 이유!~..  

2017년 12월 재인이가 시진핑 알현하러 갔을 때 받은 수모는 세계외교사에서 찾을 수 없는 일이었다. 문재인 바로 옆에 서 있던 기자를 중공 경찰이 구타한 것은 재인이를 구타한 것이나 다름없는 일이었다.
이런 일이 벌어진 이유는 '배달사고' 때문이었다.

정치권에서 오가는 돈은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 여러 방법을 쓰는데
대표적인 것이 현금 배달이다. 유력 정치인에게 기업이 뇌물 줄 때는 대개 배달하는데 이때 배달하는 자가 일부, 아주 심하면 100% 착복하기도 한다.

충북도지사 하던,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던 안희정이 매수당한 내연관계의 여비서의 거짓 폭로에 아무 항변도 못하고 옥살이 한 것도
배달사고 전력 때문이다.

가짜 병역비리수사 전문가 김대업이 2002년 여름 이회창 아들 병역 문제를 거짓 폭로했는데, 이런 일에는 반드시 돈의 유혹이 있다.
훗날 김대업이 억울하다고 기자회견 했는데, 내용은 노무현 일당이 30억 주기로 했는데 배달하는 안희정이 다 먹었다는 것이었다.

이 기자회견은 단 1개 인터넷 언론이 실었을 뿐 조중동 등 유력 언론은 전혀 보도하지 않았다.

문재인 정권 초대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임종석은 2인자였고 가장 재인이가 신뢰했다. 그리하여 곧장 대북 송금 업무를 맡겼다. 이때 김정은은 100조원이 넘는 돈을 요구했다. 협상하여 대중 30조로 깎았다.

이때 종석이가 이상했다.
국민연금관리 이사장 뽑는데 면접에 들어와 후보들에게 국민연금을 북에다 보낼 방법이 없느냐고 물어 후보들을 놀라게 했다.
이 정도면 송금에 광분했다는 표현이 적합하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권이 대북 퍼주기에 몰두한 것이 그저 종북, 친북이라서 한 줄 알면 너무 무지한 거다. 비밀스런 돈이 오가는 것이므로 '배달사고', 중간 착복이 쉽다.
김정일, 김정은 주머니로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노무현, 문재인 일당 주머니에도 들어간다. 많이 퍼줄수록 많이 들어오는 것이다.

가난한 전남 장흥 출신의 홍어인 종석이는 자취할 돈도 없어서 총학생회 사무실에서 취식하는 등 가난에 한이 맺힌 아이다.

비서실장이 되자마자 대통령 전용기 타고 아랍 에미리트를 갔는데,
이유는 돈 세탁의 달인인 아무개 왕자를 만나러 간 것이다.  10% 정도 세탁 커미션 주고 이어 시리아로 갔다. 시리아는 가장 북한 요원의 활동이 활발한 곳이다.

수십조 거액을 준다니 정은이는 대대적으로 군중을 동원하여 재인이 정수기를 환영했다. 그런데 배달사고 규모가 8분의 7이었다. 물론 종석이 혼자 먹은 것은 아니지만 종석이는 한국에서 손꼽히는 재벌이 되었다.

이에 분노한 정은이가 시진핑에게 말했고 시진핑이 대신 문재인에게 푸대접하여 보복한 것이었다.
정은이가 ‘삶은 소대가리’등 여러 가지 표현으로 원색적인 비난을 하고 개성의 연락사무소를 폭파시킨 것도 이 때문이다. 마땅히 유력 차기 대권 주자가 되어야 할 종석이가 이후 아무런 벼슬도 못하고 소외된 것은 배달사고 때문이다.

다시 대북송금으로 정은이를 달래려 하니 믿을 놈이 없어 할 수 없이 사이 나쁜 박지원을 2021년 국정원장에 임명했다.

박지원은 한 푼도 중간착복을 하지 않아 정일이가 충성스럽다고 칭찬한 애다. 지원이가 국정원장 되자마자 이름도 없는 기업들이 대북 송금을 했고 미국이 적발하여 한국에 통보한 액수가 올해 8월 중순까지 8조 5천억이다.
박지원 조사하다가는 종석이 배달사고까지 나오고 그러다가는 좌파란 것들은 도적적으로 파멸이다.

바이든 정권은 주시하고 있다.
통화 스왑하지 않고 있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글 : 이윤섭)
(사진 : 국빈인데 "7끼 중 5끼"를 혼밥 처묵은 문가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