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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으로 서울을 샌프란처럼 만들려는 좌파 중공 북조선

notaram 2023. 7. 20. 07:07

2023.07.20 06:21:33
저도 SF 근처에 살면서 SF 시내에 주말마다 거의 갑니다.

팬데믹 이후 팬타닐에 중독된 사람들이 거리에 넘친 이후 매주마다 도시의 풍경이 바뀌고 있는 것을 느낌니다. 다운타운 대부분의 상점이나 식당은 문을 닫고 이미 폐업한 곳들이 절반을 넘습니다. 이젠 관광객도 예전의 30%도 안되는 것 같고 도시 전체가 활력을 잃어서 주말 대낮에도 관광객들이 넘치던 마켓 스트리트는 적막한 것 같습니다.

SF의 시장이나 CA 주지사가 포퓰리즘 정책만 내고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연방 정부만 비방하는 중입니다.

오죽하면 몇달 전에는 시장이 "안전하게 마약을 사용할 수 장소"를 마련하겠다는 아이디어를 내고... 정치인들이 아름다운 도시를 망치고 있고 이게 불과 5년 밖에 안걸렸다는 점입니다

https://chosun.app.link/EtoCq3ZuzBb

마약에 쓰러졌다… 몰락의 길 걷는 美 샌프란시스코

마약에 쓰러졌다 현실판 범죄도시 몰락의 길 걷는 美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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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는 미국에서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시키는 곳이다. 국가의 통제는 없고 방만한 자유만 있는곳.

민주주의 국가의 자유라는 것은 자유가 방만한 것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적절히 통제되어야 서로를 그리고 내자신을 해치지 않게 된다.

그러나 국가를 파괴시키려는 세력들은 통제된 자유가 안전하다는 것을 무시하고 방만한 자유를 퍼트리며 시민들이 국가와 그 자신을 해치도록 방조한다. 그게 전세계 공산주의에서 시작된 좌파의 진짜 본질이다.

좌파에서 주장하는 자유나 언론의 자유를 통찰해보면 그들이 주장하는 자유는 남을 해치기 위한 자유, 내가 멋대로 할 방종을 추구하는 것이지 자유민주주의에서 추구해야할 자유가 아니다.

자유가 방종으로 흐르게되면 그 자유란 것은 서로를 해치고 결국 본인을 해치고 그래서 억압당해야하는 족쇄로 작용하는 양날의검 같은것임을 명심해야한다.

자유는 제한되고 통제될 때 비로소 모두가 다함께 누릴수 있는 안전한 것이 되고 맹목적 자유를 추구하면 저 SF에 사는 사람들처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