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젊어지는 기술 : 120세까지 젊게 사는 미토콘드리아 건강혁명
오타 시게오 저 / 김영설 역 | 청림Life | 2011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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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32g | 153*224*20mm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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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선천적으로 젊어지도록 되어 있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젊어지는 능력을 갖고 있다. ‘몸은 반드시 늙어가는 것이며, 그것은 피할 수 없는 게 아니다.'라는 말에 반박하고 있는 것이다. 몸을 쉬게 하는 것은 노화 방지가 아니라, 오히려 몸을 점점 더 쇠약하게 만드는 지름길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저자는 몸을 쉬게 하면 에너지가 별로 필요하지 않게 되므로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은 오히려 더욱 떨어지며, 결과적으로 몸이 쇠약해진다고 말한다.
이 에너지를 만드는 것은 바로 ‘미토콘드리아’로 미토콘드리아에는 ‘몸을 젊게 하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몸의 노화는 조금씩 진행된다 하더라도 미토콘드리아의 양을 증가시키기만 하면 몸의 기능은 향상되어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때부터 우리 몸에 갖춰져 있는 ‘젊음’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뛰어난 건강법임을 이 책은 보여준다.
이런 미토콘드리아의 양을 증가시키는 방법이 이 책에는 가득한다. 그리고 책에서 설명하는 ‘젊어지는 기술’은 매우 간단하다. 추운 곳에서 운동한다, 요가나 사교댄스를 배운다, 앉을 때나 서 있을 때 등을 꼿꼿이 세운다, 주말 단식을 한다, 사우나를 한 후에 냉욕을 한다. 참치 트레이닝(지구력 운동)을 한다, 유산소운동 전에 짧게 대시(질주)를 한다, 녹색, 적색, 황색 채소를 먹는다 등이다. 책 속 건강법을 따라해 보면서 독자들은 매일매일 조금씩 몸이 젊어지는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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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 우리는 선천적으로 늙지 않는다
1장 장수하는 사람은 몸 안이 젊다
왜 학은 천년, 거북이는 만년인가
/ 마라톤 선수의 몸은 ‘새’에 가깝다
비타민 음료는 미토콘드리아를 도와준다
/ ‘중쇄지방산이 들어 있는’ 식용유를 사용하라
사람의 수명은 오랜 옛날부터 120세로 정해져 있다
/ 헤비급 챔피언 무하마드 알리가 받은 오해
노화는 ‘몸을 쉬게 한 사람’에게 다가온다
/ 술에 강한 사람은 ‘식도암’을 조심한다
미토콘드리아는 치매도 예방한다
/ ‘암’의 원인과 ‘노화’의 원인은 완전히 같다
마지막 방어 본능 ‘아포토시스’
/ 남성의 액운은 과학적으로 ‘42세’이다
2장 ‘노화의 구조’와 ‘젊음의 구조’
노화는 평등하게 오지 않는다 / 유전자는 ‘하루에 10만 부위’가 손상된다
사람은 선천적으로 노화되지 않는다 / 지옥의 판결도 돈 나름, 몸은 에너지 나름
왜 여성은 남성보다 장수하는가
/ ‘노인 냄새는 건강 상태를 알리는 신호이다
꿇어앉았다 빨리 일어나면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 왜 뇌경색은 2시간 이내에 치료해야 할까
빨리 먹는 식사는 ‘노화’로 가는 지름길
/ 스트레스가 활성산소를 발생시킨다
가수 아야카가 고백한 그레이브스병
/ 에너지는 ‘저금할 수 없는 돈’이다
90세에도 기초대사를 늘릴 수 있다
/ 음식은 몸에서 ‘전기의 원소’가 된다
‘운동하면 단명한다’는 소문은 사실인가
/ 호흡하는 산소 중 1~2퍼센트는 활성산소가 된다
마일드 커플링이 활성산소 발생을 막아준다
/ 미토콘드리아의 ‘양’이 ‘질’을 만들어낸다
3장 대사증후군은 에너지대사병이다
내장지방을 줄이는 ‘유일한 방법’
/ ‘마르는 체질’과 ‘살찌는 체질’은 사춘기에 결정된다
밤새워 일하면 왜 ‘허약한 비만’이 되는가
/ 대사증후군도 몸에 나쁘지만 ‘여윈’ 것은 더 나쁘다
지방세포는 마른 사람에게는 아군이다
/ 식사시간은 ‘30분 이상’을 목표로 한다
만복호르몬은 체내시계에 따라 작동한다
/ 당뇨병도 ‘미토콘드리아 부조’에서 비롯된다
4장 미토콘드리아를 늘리는 운동 습관
우선 ‘참치 트레이닝’을 시작한다
/ 최대심박수의 60퍼센트 정도가 제일 좋다
‘근육통이 없다’면 몸이 쇠약해졌다는 증거
/ ‘단시간’에 효과가 나타나는 유산소운동
‘사교댄스’에 숨겨진 건강법의 비결
/ 옛날부터 전해온 운동임도 건강에 좋다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습관화하면 젊어진다
/ 확실히 살도 빼고, 요요현상도 없는 방법
고령이 되면 ‘활성산소를 소량’ 발생시켜야 한다
/ 사우나 후에 욕조에 들어간다
5장 뱃속을 비우면 젊어진다
불로장수의 비법은 ‘먹지 않는 것’이다
/ 장수 연구는 ‘빵 효모’에서 시작되었다
수명을 늘리는 ‘장수 유전자’
/ 원숭이도 첫눈에 젊은지 늙었는지 안다
영양 균형은 ‘3:1:1’로 섭취한다
/ ‘주말 단식’이 자고 있던 미토콘드리아를 깨운다
뱃속을 비우고 운동을 시작한다
/ 65세 이전과 이후의 건강법이 다르다
녹색, 붉은색, 황색 채소를 먹는다
/ 비타민C를 너무 많이 먹으면 암이 된다
칼로리를 제한하면 ‘생식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 이상적인 식생활은 ‘감사하는 마음’이다
느긋한 생활이 미토콘드리아를 늘려준다
에필로그 _ 여유가 당신을 젊고 건강하게 만든다
역자후기 _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좋아져야 젊어진다 _ 이홍규
역자후기 _ ‘몸이 젊어지는 기술’은 누구나 실현 가능하다 _ 김영설
부록 _ 1. 미토콘드리아의 이상과 질병
2. 미토콘드리아와 기(氣)
저자 소개 (2명)
1
역자 : 이홍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대학 조슬린 당뇨병연구소 펠로우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IDF/WHO 당뇨병 역학연구과정을 연수했다. 현재 당뇨병 전문 치료센터인 을지병원 당뇨센터에 내분비과 교수로 있다.
우리나라 최초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당뇨병 역학조사를 실시해 한국인의 당뇨 치료 지침을 마련했고, 세포 내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의 양적 이상이 당뇨병 발병의 주요 원인임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의사이다.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 내분비대사영양연구소 소장, 국립보건원 중앙유전체연구소 소장, 아시아 미토콘드리아 의학회장, 세계당뇨병역학연구클럽 부회장, 세계보건기구 만성퇴행성질환전문 자문위원을 맡은 경력이 있다.
지은 책으로 『내과학 2005 최신지견』 『당뇨병학』 『바이칼에서 찾는 우리 민족의 기원』 복잡계의학-미토콘드리아, 에너지, 생명』등이 있다.
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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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쇠약해진다는 것은 몸의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이 저하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몸을 쉬게 하면 에너지가 별로 필요하지 않게 되므로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은 오히려 더욱 떨어지며, 결과적으로 몸이 쇠약해진다. ---p. 6,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는 몸의 ‘젊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젊음’의 유지는 ‘늙음’에 대항하는 몸을 만들며, 나아가서는 수많은 병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이다. 몸의 ‘젊음’은 곧 ‘건강’이다. ---p.27, '제1장 장수하는 사람은 ‘몸 안’이 젊다' 중에서
피로하고, 체력이 없다고 몸을 쉬게 하면, 미토콘드리아는 극소하게 줄어들어 에너지를 만들 수 없는 ‘늙은 몸’이 된다. 그러면 ‘노화와 질병의 악순환’에 빠진다. 거북은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 ‘에너지 절약 생활’로 장수한다. ---p.32, '제1장 장수하는 사람은 ‘몸 안’이 젊다' 중에서
뇌의 미토콘드리아 수가 증가하면, 뇌가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양이 증가하므로, 치매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집중력이 좋아지거나 발상력이 풍부해지는 등 전체 뇌 기능이 좋아진다. ---p. 38, '제1장 장수하는 사람은 ‘몸 안’이 젊다' 중에서
대사증후군의 치료와 예방을 목표로 하면 미토콘드리아에 의한 대사를 올리고, 내장지방을 줄이면 좋다는 것이 현재 알고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p. 92, '제3장 대사증후군은 에너지대사병이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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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듦에 따라 늙고 병들어가는 내 몸,
병원 신세 지지 않고 건강하고 젊게 사는 방법은 없을까?
생일을 맞을 때마다 또 한 살을 먹었다며 사람들은 한숨을 쉬곤 한다. ‘또 한 살 먹는구나. 나이만 먹고 체력은 점점 떨어지고 아, 슬프다! 늙지 않는 약은 없나?’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느끼며 ‘나도 늙었나보구나’라는 생각을 하지만 그 원인이 무엇인지는 곰곰이 생각해본 적이 없을 것이다. 그냥 나이가 드니까 점점 힘이 없어지는 것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정말 그럴까?
우리는 선천적으로 젊어지도록 되어 있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젊어지는 능력을 갖고 있다. ‘몸은 반드시 늙어가는 것이며, 그것은 피할 수 없는 게 아니다.’ 몸을 쉬게 하는 것은 노화 방지가 아니라, 오히려 몸을 점점 더 쇠약하게 만드는 지름길일 뿐이다. 몸의 에너지는 생명력이라고 바꾸어 말할 수 있다. 우리 몸은 무엇을 하든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그 에너지가 감소되면 쉽게 지치거나 숨이 차며 몸의 기능이 떨어진다. 즉, 몸이 쇠약해진다는 것은 몸의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이 저하되는 것이다. 몸을 쉬게 하면 에너지가 별로 필요하지 않게 되므로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은 오히려 더욱 떨어지며, 결과적으로 몸이 쇠약해지는 것이다.
사람은 본래 늙지 않는다,
'젊어지는 기술'을 사용하지 못할 뿐이다!
우리 몸이 늙는 것은 몸의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이 저하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걷거나 뛰거나, 일을 하거나, 사랑을 하거나 우리들은 무엇을 하든지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 에너지가 없어지면 생각도 할 수 없고 뇌의 집중력도 떨어지고 체력이 저하되어 결국 몸의 ‘노화를 막는 기능’도 떨어진다. 그러나 에너지를 기르는 능력을 향상시키면 체력이 생기고 젊어지고 건강해진다. 이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이야말로 몸을 젊게 만드는 기능의 정체이다.
이 에너지를 만드는 것은 바로 ‘미토콘드리아’이다. 미토콘드리아와 건강에 대해 자세히 알려진 것은 최근의 일이다. 그 중에서 가장 큰 발견은 미토콘드리아에 ‘몸을 젊게 하는 기능’이 있다는 것이다. 몸의 노화는 조금씩 진행되고 있다. 그렇지만 미토콘드리아의 양을 증가시키기만 하면 몸의 기능은 향상되어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대사가 활발해지면 미용에 대한 효과도 적지 않다. 몸의 내면을 젊게 하면 자연히 외모도 젊어진다. 그러므로 태어날 때부터 우리 몸에 갖춰져 있는 ‘젊음’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뛰어난 건강법이다.
에너지대사량을 늘려주는 미토콘드리아 건강 혁명
우리가 노화라고 생각하는 것의 원인에는 ‘미토콘드리아’가 중심에 있다. 미토콘드리아를 연구한 여러 명의 학자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인간의 수명 연장에 대해 가장 활발하게 연구하는 하버드 의대의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는 우리의 생명을 10년이나 20년 정도를 더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말한다. 머지않아 사람들은 80세에도 테니스를 칠 수 있고, 90세쯤이면 증손자의 대학교 졸업식에도 보러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미토콘드리아에 관한 비밀이 벗겨지기 시작한 것은 불과 20여 년이 채 되지 않는다. 밝혀진 바에 따르면, 미토콘드리아는 근육의 성장과 근지구력을 향상시키며 튼튼한 모근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하지만 잘못된 미토콘드리아는 당뇨병과 심장질환, 신경근육성 비만의 원인이 된다.
미토콘드리아는 전자현미경으로 봐야 할 정도로 아주 작지만,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엄청나다. 미토콘드리아의 주요 기능은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성분을 세포들이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로 변환시켜주는 것이다. 세포마다 가지고 있는 미토콘드리아의 개수는 매우 다양하다. 예를 들면, 심장에는 수천 개의 세포가 있지만, 피부에는 오직 한 개의 세포소기관인 미토콘드리온을 가지고 있다. 미토콘드리아가 제대로 작동을 해야 우리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심장이 뛰고, 뉴런이 활발하게 움직이며, 근육도 더욱 발달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눈과 장기들이 제 기능을 하려면 배후에 미토콘드리아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 미토콘드리아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 2가지가 있다. 첫 번째 장애물은 바로 유전적 돌연변이다. 이것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물려받는 것이기도 하지만, 주위 환경과 생활습관에 따라서도 발생할 수 있다. 또 다른 장애물은 바로 시간이다. 미토콘드리아는 우리 몸에 절대로 필요한 존재이지만, 그 생성 순간부터 스스로 자기 파괴(아포토시스, 세포자살)를 시작한다. 우리가 섭취한 영양분을 몸의 각 부분에 전달하는 일을 하면서 만들어지는 부산물(활성산소)들은 미토콘드리아뿐만 아니라 몸의 각 세포에도 해를 끼친다. 이렇게 발생한 피해들이 결국 인간의 노화로 이어지는 것이다.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던 '젊음'을 활용하는 건강법
미토콘드리아가 파괴되는 것을 늦출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운동이다. 2003년에 평소 운동을 즐겨하지 않는 65명의 실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연구가 있었다.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의 통제조건은 오직 일주일에 3일씩 자전거를 타라는 것뿐이었다. 연구 결과, 이들은 단지 운동 능력만 향상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미토콘드리아도 더욱 활성화되었으며 성격도 실험 전보다 활기차고 밝아진 것 같다는 결과가 나왔다.
‘젊어지는 기술’은 매우 간단하다. 추운 곳에서 운동한다, 요가나 사교댄스를 배운다, 앉을 때나 서 있을 때 등을 꼿꼿이 세운다, 주말 단식을 한다, 사우나를 한 후에 냉욕을 한다. 참치 트레이닝(지구력 운동)을 한다, 유산소운동 전에 짧게 대시(질주)를 한다, 녹색, 적색, 황색 채소를 먹는다 등이다.
미토콘드리아는 과학이나 의학 분야에서도 최근 주목받고 있다. 이런 최신 지식을 기본으로 일주일 만에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책 안에 있다. 이 책을 손에 든 독자들은 바로 실천해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실천하는 그 날부터 몸은 젊어진다.
추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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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몸이 젊어지는 기술을 읽고, 활성산소에 대한 걱정을 덜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3 | 2011.08.09 | 추천2 | 댓글0
나는 수년동안 회사 건강건진에서 과체중과 내장비만 판정을 받게 되었다. 무감각하게 그런 나를 받아들이다가, 어떤 사건으로 인해 이는 비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운동을 시작했다.처음에는 집 주변에서 조금씩 달리기를 하였고, 체력이 좋아지고 몸이 튼튼해지면서 뛸 수 있는 거리가 늘었다.나중에는 욕심이 생기어 마라톤 대회에 나가게 되었다. 꾸준히 운동을 한 결과 좋은 기록은 아;
리뷰제목
몸이 젊어지는 기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여**인 | 2011.08.07 | 추천0 | 댓글0
대사 증후군이란 말이 예사롭지 않고 이제는 질병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보면 나이가 먹었음을 실감한다 지난 주에 건강 검진을 했다 둘째낳고 10년만에 혈액검사와 소변,혈액학 분석을 했고 각종 초음파에 체성분석까지 마쳤다 즉각 결과를 알수 있는 부분에선 내 체질량 지수와 혈액 유동성을 보고 나온 신체연령이 제 나이보다 4살위여서 충격이 클수밖에 없었다;
리뷰제목
젊음의 비결을 알려주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6 | 2011.07.12 | 추천0 | 댓글0
예쁜 사과 표지에 이끌려서 읽게 되었다. ^^저자는 사람들에게 건강에 대한 새로운 지혜를 제공한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는 선천적으로 젊어지도록 되어 있다. 놀랄 노짜다. 과학에서 말하는 바와 전혀 다르다. 즉 저자는 ‘몸은 반드시 늙어가는 것이며, 그것은 피할 수 없다'라는 통념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 몸을 젊게 유지하는 에너지를 만드는 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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